우리의 믿음의 자세가 ....... 어느 교회 주보에 실린 글 - 집안일이나 회사 일로 시간이 없고, 너무 바쁘다면 그냥 교회에 나오지 마십시오! 하나님은 여러분이 기억하고 드리는 정성스런 시간을 원하시지 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원하지 않으십니다. 이런 일 저런 일로 쓰다보니 물질이 없으면 그냥 헌금하지 마십시오! 하나님은 여러분의 첫 열매와 정성을 원하시…

할렐루야! 주님의 이름높여드립니다. 보고드립니다.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마음을 담아 모아주신 물품과 함께 오늘 물품을 인천노인복지센터에 전해드렸습니다. 이 행함이 지속되기를 기도하면서 성도님의 마음 또한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.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사회봉사부장 김경옥권사 전달한 물품 파스 - 2박스 비누 - 1박스 치약 - 1박스 쌀(4kg) 20포 주방세제1박스 수면양말-16켤레 핸드크림 - 14개